홍고추는 씻어서 어슷하게 썰어 주세요. 참외는 껍질채 깨끗이 씻어서 얇게 슬라이스 해 주세요. 파는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 주세요. 무는 껍질을 깎고 씻어서 나박하게 썰어 채를 썰어 주세요. (저는 참외는 껍질을 깎고 했어요. 부추가 없어서 파를 넣었어요)
STEP 2/14
배는 적당한 크기로 슬라이스 해 주세요. 배즙을 준비 해 주세요. (저는 배즙이 없어서 배를 다져서 넣었어요)
STEP 3/14
오이는 껍질채 씻어서 길이로 반을 잘라서 씨를 빼내고 한입 크기로 썰어 주세요. 오이에 소금을 넣고 물을 조금 부어서 10분 정도 절여 주세요. 중간에 한번 더 뒤적뒤적 해 주세요. 소금에 절인 오이는 물기를 따라 내 주세요. (저는 오이를 껍질을 깎아서 했고 오이도 2개만 하고 재료양도 조금 다르게 했어요)
STEP 4/14
볼에 생수를 붓고 배즙을 넣고
STEP 5/14
스테비아 (매실액)을 넣고
STEP 6/14
소금을 넣고 골고루 섞어서 김치 국물을 만들어 주세요.
STEP 7/14
밀페용기에 절인 오이를 담고
STEP 8/14
참외를 담고
STEP 9/14
배를 담고
STEP 10/14
무를 담고
STEP 11/14
파를 담고
STEP 12/14
홍고추를 넣고
STEP 13/14
만들어 놓은 김치국물을 붓고
STEP 14/14
편 썰어 놓은 마늘을 넣고 골고루 잘 섞어 주세요. (저는 편 썰어 놓은 마늘이 없어서 다진마늘 조금 넣었어요. 양파도 잊어 버리고 했어요) 레시피랑 조금 다르게 만들었지만 맛은 진짜 맛있어요. 울신랑이 맛있다면서 엄청 잘 먹었어요 ㅎㅎ
간은 취향에 맞춰 가감 해 주세요! 오이랑 참외는 껍질채 할려면 깨끗이 씻어서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