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이번 처서는 더위는 꺽이지 않고 내가 더위에 지 처서 인듯합니다...어!!와!!
그리고 더위가 꺽이는 처서에 볶음에 대한 제 마음도 꺽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볶음 시리즈 오늘은 집에 있던 어묵!!으로 만드는..
어묵볶음밥이옵니다.

한번...두번...세번...먹었는데요..
점점 먹다보면..어??그냥 어묵볶음을 해서 밥이랑 먹는게 나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어묵볶음도 볶음인데요...어...세상에 볶음을..
뭐 어찌 되던은 맛소금으로 간을 조금더 하면 괸찬을듯합니다.
슴슴한 맛을 좋아하시는분은 도전을...아니신분은 어묵볶음을...하시면 될듯합니다.
저는 마저 먹으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