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감자전 식어도 쫀득한 초간단 레시피 감자부침개 술안주 반찬으로 어때요?
여름엔 감자 전이죠. 쫀득한 식감이 매력적이고 식어도 맛이 좋아요. 따뜻해도 차가워도 자꾸자꾸 먹게 됩니다.
전 부치기 부담이라고요? 오늘 알려드린 방법으로 만들어 보세요.
1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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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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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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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익는 동안 청양고추를 준비해 주세요. 씨를 제거하고 작게 다져 사용합니다. 부침 요리의 느끼함을 매운맛으로 깔끔하고 개운하게 잡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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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전분가루 3~4 T, 소금, 후추로 간해주세요. 물을 따로 넣지 않습니다. 따뜻할 때 와 깨면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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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재료를 넣고 으깨 주세요. 붉은 고추나 당근을 다져 넣어 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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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물을 넣지 않아 손에 반죽이 묻지 않아 손쉽게 준비할 수 있어요. 먹기 좋은 크기로 동그랗게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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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처음부터 납작하게 만들어도 좋아요. 컵 바닥을 이용해 살살 눌러 주었어요. 자연스러운 동그란 모양이 오히려 더 예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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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기름을 넉넉하게 사용해 앞, 뒤 노릇하게 부쳐 주세요. 익은 상태로 반죽해서 부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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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뜨거울 때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식어도 쫄깃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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