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표 도토리 묵은 언제나 맛보장 입니다. 딸이 묵을 좋아해 손녀 주신다고 자주 만들어 주세요. 시판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쫄깃함과 탱글함은 사진으로 표현 할 수가 없어 아쉽습니다. 날씨 더워지면 오이는 항상 냉장고에 대기중입니다. 오이 레시피는 무궁무진 하지요. 여기 저기 넣어도 다 잘 어울려요^^
탱글한 묵은 데치지 않고 사용했어요. 냉장고에 넣지 않아 쫄깃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냉장고에 있던 제품이라면 뜨거운 물에 데쳐 사용하세요. 오이는 깨끗하게 씻은 후 양쪽 끝을 제거하고 사용합니다. 얇게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여름 갈증해소최고 예요. 취향껏 양은 조절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