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없는데 딱 맛있는 부추무침 레시피
갓 무친 겉절이류만 먹는 신랑 입맛에 맞춰서 부추무침은 한 번 먹을 양만을 만듭니다. 아래에 레시피대로 만드시면 사진 그대로 저 한 접시 딱 나옵니다. 집에 흔히 있는 재료로만 양념해서 만든 이 부추무침은 비빔밥 해먹기도 좋고 고기요리에도 정말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2인분 
1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
-
설탕
조리도구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
STEP 1/9
-
STEP 2/9
-
STEP 3/9알룰로스 한 큰술 넣어주시고
-
STEP 4/9멸치액젓 한큰술 넣어주십시오.
-
STEP 5/9식초 한큰술과 다진 마늘 한 큰술을 넣어주십시오. 기름을 넣기전에 가볍게 무쳐 간을 보시고 입맛에 맞게 단맛이나 짠맛을 조절하십시오.마늘은 즉석에서 다진 걸 넣으면 훨씬 맛있습니다.
-
STEP 6/9깨소금 넣어주십시오.
-
STEP 7/9참기름 한 큰술 넣어주십시오. 들기름 쓰셔도 좋습니다.
-
STEP 8/9이제 살살 골고루 한번 더 무쳐 주십시오.
-
STEP 9/9접시에 담고 통깨 조금 뿌려 마무리 해 주십시오.
- 큰 술은 밥숟가락 작은술은 티스푼 기준입니다. 조금 더 작게 잘라 밥에 이것만 비벼 먹어도 맛있고 고기요리에 곁들이면 정말 맛있습니다. 위의 양념은 상추나 미나리 다른 채소 겉절이 모두에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