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메밀소바 쯔유 활용법, 여름 별미 냉메밀 국수 만들기
혼자 밥 먹는 날, 뭐해 먹을지 고민될 때가 많죠. 그럴 땐 준비도 간단하고 뒷정리도 쉬운 냉메밀소바 한 그릇이 딱이에요. 쯔유 하나로 깊은 맛까지 챙긴 혼밥 레시피! 지금부터 시원하고 맛있는 냉메밀국수 만들기 함께 시작해 볼까요? :)
1인분 
2시간 이상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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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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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 농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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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 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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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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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쯔유 50ml + 찬물 200ml를 섞어 희석 쯔유 육수를 준비해 주세요. 다만, 시판 쯔유는 브랜드마다 농축 비율이 다를 수 있으니, 제품 뒷면에 기재된 희석 비율을 꼭 확인하고 사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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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희석한 쯔유 육수는 지퍼백에 평평하게 담아 냉동실에 얼려주세요. 이렇게 살얼음 육수로 사용하면 얼음을 따로 넣는 것보다 맛이 덜 희석되고 훨씬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요. 얇게 담을수록 더 빠르게 잘 얼고, 손으로 부술 수 있을 정도로 살짝 얼려주시면 딱 좋아요. 저는 약 2시간 정도 얼려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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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무즙은 강판에 갈아낸 후 물기를 가볍게 짜서 사용하는 게 포인트!! 한 번에 넉넉히 갈아 소분해 냉동 보관해두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기 좋아요. 냉장해동 또는 자연해동을 해주고, 체에 잠깐 받쳐서 물기를 살짝 제거한 후 사용하면 좋아요 쪽파 1개를 송송 썰어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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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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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그릇에 면을 담은 뒤, 미리 지퍼백에 담아 얼려둔 쯔유 육수를 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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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더해주는 무즙, 은은한 향과 알싸한 맛을 지닌 쪽파 고소함과 감칠맛을 한층 끌어올려 주는 김가루 입맛을 돋워주는 깔끔한 매운맛의 고추냉이는 소량만 더해도 충분해요. 향긋하고 아삭한 식감의 무순은 차가운 면 요리에 곁들이면 상큼한 마무리를 도와줘요.
- 육수만 미리 얼려두면, 면 삶고 고명 올리는 것까지 10분도 채 걸리지 않아요. 더운 날, 혼자서도 간편하게 시원한 한 끼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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