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무침 레시피 / 오이나물 / 오도독 식감이 끝내주는 오이무침 레시피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오이무침 만들기가 있어 레시피 참고해서 제 나름대로 만들어 보았어요 오랜만에 오이무침 레시피 오이나물 만들기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오도독 식감이 어찌나 좋은지 계속 집어먹게 되더라고요 오이 3개 만들었는데 먹다 보니 양이 많지 않은 것 있지요 절이는 게 아니고 오이를 데쳐서 만드는 오이나물 요리 오이무침 만들기로 아침문을 열어 봅니다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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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세척
- 데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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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밥숟가락 사용(10ml)/계량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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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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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3요즘 제철이라 오이 가격이 조금 착해져서 오이를 자주 장바구니에 담게 되는데요. 95%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시원한 맛이 좋은 오이 특유의 향긋함과 아삭한 식감이 좋은 풍부한 수분과 칼륨이 갈증해소를 돕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며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건강과 피로회복에 좋다. 100g당 11kcal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엔 조금 색다르게 데쳐서 익힌 오이나물 만들기입니다. 오이를 가끔 볶아서 나물로 먹다 보면 식감도 좋고 맛도 좋지요 그런데 볶지 않고 데쳐서 무쳤더니 깔끔한 맛이 별미 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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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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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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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3오이가 보기에는 많아 보여도 만들어 놓으면 양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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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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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3오이가 잠길 수 있을 만큼 물을 넉넉하게 붓고 끓기 시작하면 굵은소금 1스푼을 넣고 썰어놓은 오이를 넣고 데쳐줍니다. 오이가 살짝 투명해진 듯 약 3분 정도 데쳐주는데요 불의 사양이나 오이의 양에 따라 시간은 가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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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3데친 오이는 재빨리 체반에 담아 찬물로 헹구어준 다음 물기를 빼줍니다. 오이 색이 투명하고 초록 초록 조금 더 예뻐지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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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3오이의 수분을 얼마만큼 빼주냐에 따라 식감은 달라질 수 있는데요 면포에 넣고 짜주거나 저처럼 손목이 안 좋을 때는 탈수기를 이용하면 꼬들꼬들하니 완전 수분이 제거된답니다. 처음에 한가득이었는데 수분을 빼고 나니 양이 확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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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3뭉쳐있는 오이는 훌훌 털어주고 참치 액 1스푼을 넣어 감칠맛을 주고 통깨를 넣어줍니다 참치 액 대신 국간장이나 아니면 소금만으로 간을 해도 되지만 참치 액 같은 액젓이 들어가면 감칠맛이 훨씬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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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3통깨를 넣었는데 이 레시피의 팁은 통들깨를 넣어준다는 것 통들깨 1스푼 넣고 썰어놓은 청양고추 홍고추 넣은 뒤 조물조물 무치고 간을 보니 조금 싱거워서 고운 소금 조금 넣어 간을 맞추고 알룰로스1스푼을 넣어주었는데 알룰로스 넣는 사진은 없네요. 바로 먹을 때는 참기름을 1스푼 넣어 무쳐서 식탁에 올리면 되는데요 냉장고에 들어갈 때는 저는 참기름을 넣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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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3오도독하고 식감도 좋고 청양고추와 홍고추가 색의 조화를 이루고 반찬으로 만들어 놓으면 맛있는 레시피입니다. 기름에 볶은 오이나물과 달리 담백하고 깔끔하고 맛이 좋아 자주 만들어 먹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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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3접시에 예쁘게 담으면 오이무침 레시피 완성입니다. 통들깨가 오이와 함께 씹히는 식감이 너무 좋은 반찬으로 아이들도 먹을 수 있고 도시락 반찬으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 반찬으로 만들 때는 아무래도 청양고추는 빼주어야겠지요. 그리고 갑자기 통들깨가 없을 수 있잖아요 저는 통들깨 쓸 일이 있어 구입해서 냉동 보관해 놓은 게 있어서 통들깨도 넣었는데 없으면 생략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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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3데쳐서 익힌 오이무침 오이 요리는 생오이 무침과는 달리 색다른 맛으로 오도독 맛있어요. 오이나물볶음과는 조금 비슷한 느낌이지만 기름으로 볶지 않아서 담백하고 깔끔하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차게 드시면 더욱 고소하고 깔끔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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