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무침 레시피 / 양념장 / 어묵 볶음 대신 무침으로 만들어 보세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메뉴 중 하나 어묵 볶음인데요. 볶음 대신 무침으로 만들어 더욱 담백하고 건강하게 밑반찬을 만들었습니다. 청양고추와 고추가루 넣어 매콤하게 반찬으로 김밥속 재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먹는다면 고추가루와 고추대신 간장으로 만드셔도 좋아요.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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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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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재료- 어묵 5장, 청양고추 3개, 고추가루 2T, 간장 1T ,참치액 1T ,알룰로스 1T, 간마늘 1T ,들기름(참기름)1T, 깨소금, 끓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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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사각어묵이 반찬에 활용하기엔 좋은거 같아요. 적당히 얇아서 양념도 잘 스며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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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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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뜨거운 물에 데쳐 사용합니다. 냄비에 직접 물을 끓이거나 정수기에 나오는 뜨거운 물을 이용해도 됩니다. 요즘 정수기는 성능이 좋더라고요. 너무 오랜시간 담그지 않고 2분 정도만 데쳐 주어도 됩니다. 체에 올려 물기를 털고 식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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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고추는 반으로 가르고 티스푼을 이용해 씨를 빼주세요 그리고 찬물에 담그면 확실히 제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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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고추가루, 참치액, 간장, 알룰로스,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잘 섞어주세요. 비린맛제거를 위해 미림을 조금 넣어 주셔도 됩니다. 어묵 볶음용으로 활용해도 좋은 양념 레시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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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준비한 양념에 어묵을 넣고 다진 청양고추와 간마늘도 넣어 주세요. 젓가락을 이용해 살살 저어 골고루 섞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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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기름에 볶지않아 담백하고 양념장에 넣고 섞기만 하면 되니 간편하다 느껴 집니다.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 반찬입니다. 기름을 덜 사용해서 칼로리 부담없이 드실 수 있어요. 자극적이지 않은 매콤함에 밥땡기는 밑반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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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아이들과 함께 먹는다면 고추가루나 청양고추의 양을 조절해 주세요. 이렇게 만들어 김밥 재료에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도 뻣뻣하지 않아 더 좋아요. 오늘 반찬 고민 해결되셨나요?
- 1T=15ml(밥숟가락) 1t=5ml(티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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