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어묵 계란 넣은 꼬마 김밥 / 주말메뉴 간단 집 김밥
주말 한끼는 간단하게 차리게 됩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당근과 어묵 계란 3가지만 넣어 꼬마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더 간단히 2가지만 넣어도 충분 하지요. . 재료도 간단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짧은 시간에 만들 수 있어요. 쉽고 건강한 집 밥 같이 만들어 보세요. 작게 만들면 먹기도 편해 또 좋아요. 자르지 않고 먹어도 나름의 맛이 또 있습니다.
아무나 
재료
- 재료> 1T=15ml(밥숟가락) 1t=5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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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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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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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4재료 (1T=15ml(밥숟가락) 1t=5ml(티스푼)) - 당근 중 2개, 계란 3개, 어묵 3장, 밥 2공기, 김 3장, 간장 2, 물 2, 알룰로스 1, 고추가루 1 ,간 마늘 1, 참기름 1, 깨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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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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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4당근은 채썰어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 6~8분 정도 볶아 주었습니다. 아삭한 식이 좋아 완전히 익히지 않을 정도로 익혀 줍니다. 당근채가 너무 두꺼우면 조리 시간이 길게 되겠지요? 가능한 얇은 채칼을 이용하거나 직접 채 썰어 주세요.당근채를 계란에 넣고 한 번에 부쳐 주는 방법을 이용하시면 더 편리 하게 준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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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4사각 어묵은 뜨거운 물에 데쳐 첨가물을 제거 하고 사용합니다. 기름이 빠져 더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어묵 반을 자르고 얇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두께가 균일 해야 양념맛이 골고루 배일수 있어요. 넓적하게 사용해 전체적으로 내용물을 감싸듯이 만드는 방법으로 만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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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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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4준비한 야채에 석어 두었던 양념을 넣고 국물이 없어질때 까지 조려 줍니다. 처음엔 중불에서 익히다가 어느 정도 양념이 골고루 섞어지면 센 불에서 국물이 없어 질 때 까지 조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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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4마지막으로 참기름가 깨소금 뿌려 주면 완성 입니다. 김밥 속재료로 사용하지만 그대로 밥 반찬으로 드셔도 좋아요. 넉넉하게 만들어 놓으면 활용하기 좋아요. 가끔은 간편하게 술안주로 먹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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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4이대로 당면 넣어 잡채로 만들어도 좋아요. 다음 포스팅으로 준비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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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4따뜻한 밥에 참기름, 깨소금, 소금 살짝 넣어 섞어 줍니다. 밥이 눌리지 않게 주걱을 세워 섞어주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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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4모든 재료가 준비되었습니다. 오래 걸리는 재료들이 없어 쉽게 만들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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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41/2 로 자른 김에 밥을 하 숟가락 넉넉하게 넣고 준비한 재료들을 올려 돌돌 말아 주세요. 김을 잘라 사용하면 말기도 편하고 터질 일이 없어 부담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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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4참기름과 깨소금 뿌리고 그대로 먹거나 먹기 편하게 잘 드는 칼로 자르고 접시에 담아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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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4도톰한 계란과 쫄깃한 어묵, 간장에 조려진 당근이 잘 어울리는 김밥입니다. 청양고추와 고추가루를 넣어 매콤하게 만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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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4김밥은 항상 많이 먹게 되어 후회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능 하면 밥보다 야채를 많이 넣게 만들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많이 먹어도 속편한 김밥 만들어 보세요.도마,조리용나이프,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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