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요리 #냉이고추장무침만들기 #데친냉이 #냉이초고추장무침 #봄제철요리
냉이를 고추장에 무쳐서 먹어도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강원도에서는 그렇게 먹는다고. 초고추장처럼 만들어야겠죠. 그래서 식초도 넣고 매실액도 넣고 데친냉이를 구입해서 후다닥 만들었습니다. 별것 들어가지 않았는데 맛있습니다. 냉이의 맛이겠죠.
4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
-
데친
-
조리도구
조리순서
-
STEP 1/4데친냉이 입니다. 이런 냉이도 팔더라구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냉이를 씻어 준 후 물기를 짜 주었습니다. 그리고 먹기 좋게 잘라 주었습니다.
-
STEP 2/4고추장, 2배식초, 매실액, 다진마늘, 참기름, 통깨를 넣어 줍니다. 아주 골고루 잘 섞이도록 흐트러 트리면서 박박 문질러 가면서 무쳐 줍니다. 그래야 양념이 속속 베이게 됩니다.
-
STEP 3/4잘 무쳐진 고추장 냉이무침입니다. 완성입니다. 참기름이 들어가서 고소하면서도 매콤하고 단맛도 돌고요. 그리고 씹으면 씹을수록 냉이향이 물씬 풍깁니다.
-
STEP 4/4이것으로 비빔밥재료들은 완성되었습니다. 냉이무침까지!!! 나물은 그냥 먹어도 전 좋습니다.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