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터들 이거 모르면 손해〔두부소보루 포케〕
회사 앞에 포케집이 있었는데 없어지고 샐러드 먹을만한 곳이 없다. 가격은 좀 비싸도 다이어트할 때 점심으로 먹기 참 좋았는데 아쉬운 마음에 집에서 도시락도 싸갈 겸 두부를 이용해 포케를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3일 내내 저녁을 "두부소보루 포케"를 먹었다.
1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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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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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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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8두부는 전자레인지 용기에 넣고 5~6분 정도 데운다. 그럼 수분이 빠지면서 물이 생기는데 물은 버리고 반모는 사용하고 남은 반모는 야채와 함께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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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8두부는 포크나 매셔를 이용해 으깨준다. 두부를 으깨고 렌지에 데워도 된다. 편한 방법으로 하면 되고 순서는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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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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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8노란 피망 4분의1을 오이크기로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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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8빨간 피망도 동일하게 썰어준다. 꼭 두 가지 파프리카가 아니더라도 피망, 양파, 당근 등 집에 있는 야채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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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8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소금 한 꼬집 넣어 3~4분 데쳐 준 뒤 작게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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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8양배추도 썰어서 한 줌 정도 되는 양으로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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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8양배추는 제일 아래 깔아주고 색이 예쁜 야채를 위로 올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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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8그리고 으깬 두부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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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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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8쯔유 1T 넣는다.쯔유가없다면 맛간장을 사용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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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8식초 1T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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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8알룰로스 1T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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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8들기름 1T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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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8그리고 준비한 야채위에 소스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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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8취향에 따라 후추를 조금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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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8스푼으로 야채와 두부 그리고 소스를 잘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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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18소스와 두부가 정말 잘 어울려 고기 맛이 나는 것 같을 정도다. 아삭아삭 야채와 함께 너무 맛있는데 다 먹고나면 든든하기도 하다. 여기에 현미밥을 조금 섞어 먹어도 좋다! 다이어트할때 야채를 소분해서 넣어두었다가 도시락을 싸거나 퇴근후 바로 간편하게 먹는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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