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박이보다 맛있는 부추오이무침
오이소박이보다 쉽고 간편한데 맛은 오이소박이 못지않게 맛있는 오이무침이에요.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제철 부추까지 곁들여 시원하고 아삭하게 드셔보세요.
2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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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오이는 2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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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동전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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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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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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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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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소금 2꼬집 넣고 20분간 절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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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부추는 10원 동전크기만큼 준비해주시고 약 5cm 길이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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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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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물기를 뺀 오이에 고춧가루 1스푼을 넣어 버무려서 먼저 색과 맛을 입혀주세요.저는 굵은 고춧가루를 사용했는데, 고운 고춧가루를 사용하면 더 먹음직스러운 색이 입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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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설탕1스푼, 멸치액젓1스푼, 식초1/2스푼, 매실청1/2스푼, 다진마늘1/2스푼 모두 넣고 버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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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부추는 마지막에 넣어 풋내가 나지않게 아주 살살 가볍게 버무려주시면 완성입니다.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춰주세요.
- *모든 계량은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두툼하게 썰은 뒤 많이 절여내지 않아서 아삭한 식감이 좋은 레시피에요. 오이소박이가 번거롭고 어렵다면 더 맛있는 부추오이무침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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