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맛있어지는 봄나물 요리〔냉이 봉골레 파스타〕
이번주 부터는 본격적으로 날이 풀리는 듯 한다. 봄이 아직 시작도 안 했지만 지겨운 겨울을 보내고 빨리 봄을 느끼고 싶어 냉이와 바지락을 이용해 냉이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었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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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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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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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8바지락은 1차 해감이 된 상태라 30분 정도 굵은소금을 넣고 해감을 했다. 해감은 충분히 해 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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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8냉이도 흙은 털어내고 노란잎은 떼어내어 흐르는 물에 충분히 헹구어 깨끗이 씻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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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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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8마늘 4~5알 다져주거나 갈아둔 마늘이 있다면 1T정도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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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8물이 끓기 시작하면 올리브오일 1 정도 또는 한 바퀴 정도 돌려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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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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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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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8버터 1조각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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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8버터가 녹으면 양파를 넣고 양파가 약간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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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8양파가 볶아지면 바지락을 넣고 약간 센불에서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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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8그리고 물 바지락이 살짝 입을 열기 시작하면 물 150ml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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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8그리고 다진 마늘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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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8마지락이 하나둘 톡톡 입을 열기 시작하면 면을 넣는다.바지락을 볶으면서 수분이 좀 날라갔다면 면수를 한국자정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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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8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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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8후추는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하여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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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8페퍼론치노도 약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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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8간을 맞추면 불을 끄고 냉이를 넣고 잔열로 숨이 죽을때까지 섞어준다.아삭아삭한 맛이 싫다면 조금더 불을 켜고 익혀주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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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18접시에 담아내면 되는데 국물도 같이 담아 촉촉하게 먹으면 더 맛있다. 향긋한 냉이에 시원한 바지락 향이 정말 기분 좋아진다.
- 간간한 맛을 좋아하는 편이라면 피쉬소스나 엔쵸비를 더해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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