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다슬기 강된장 만들기
강된장은 주로 우렁을 넣어서 만들지만 냉동다슬기를 넣어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다슬기와 부추가 궁합이 잘 어울리는 식재료인 것 아시죠~^^ 부추와 잘 어울리는 다슬기로 강된장을 만들어서 밥에 비벼먹거나 찐 양배추에 싸서 먹으면.... 으앙~~~ 너무 맛있겠죠~^^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 끼랍니다~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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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g
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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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몸이 따뜻해지는 채소~ 가격이 저렴해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채소~ 부추를 준비한다. 버섯류는 팽이버섯을 넣었는데 표고버섯, 만가닥 등등 아무 버섯이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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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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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도마에 올려놓고 자르는 것보다 가위로 자르는 것이 여기저기 튀지 않고 깔끔하게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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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인터넷에서 구입한 깐 다슬기~ 된장국으로도 좋지만 이번에는 자작자작하게 끓여서 강된장을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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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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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팽이버섯도 부추를 자르는 것처럼 가위로 송송 잘라주면 깔끔하게 자를 수 있다. 어쩌다보니 도마없이 요리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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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부추도 몽땅 넣어준다. 부추가 많아도 전혀 상관없으니~ 가득 넣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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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부추와 팽이버섯만 익으면 되니깐 금방 요리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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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걸쭉한 식감을 주기 위해서 찹쌀가루 2 큰 술과 물 3 큰 술을 섞은 것을 넣어주고 살살 저어주면서 끓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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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보글보글 끓으면 요리 끝~ 요리 시작했다가 요리가 끝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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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밥에 한 큰 술 듬뿍 올려 썩썩 비벼 먹어도 너무 맛있다~ 부추의 향과 식감~ 다슬기와 부추~ 우리 제법 잘 어울리죠^^
- 냉동 다슬기가 해동만 한다면 5분안으로 끝나는 초간단 요리에요~ 다슬기와 부추가 서로 조화가 잘 어울리는 요리인데 된장을 넣어서 된장국 느낌이 아닌 걸쭉한 강된장을 만들었어요. 부추향 가득~ 다슬기의 씹히는 맛~ 역시~ 한식 집밥이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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