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주는 이렇게도 추운지~~ 아마도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커서그런지 더 추위를 느끼는것 같네요. 주말 편안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2월들어 바빠지기 시작하더니 요번 한주는 동분서주 몸이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다 싶을정도로 바쁘게 보내다보니 주말에서야 반찬 몇가지 만들었는데요. 역시나 봄이 다가와서 그런가 봄 음식이 주종을 이룹니다.
한주 알차게 보내셨나요~~?! 청다민 일요일엔 가급적 집에 붙어있으려 노력을합니다. 집에 딱 달라 붙어 있으려면 그에 상응한 댓가를 치뤄야하지요. 청다미 댓가는 맛있는것 만들어내는것~ 쉬려고했는데... 쩝~~ 다음주도 바쁘겠지만 쉴때많큼은 확실하게 쉬어주는 겁니다. 편안하고 넉넉하게 푸욱~쉬는 일요일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