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깔끔한 무생채
참기름은 생략하고 생강으로 풍미 살린 깔끔한 무생채나물입니다. 나물뿐만 아니라 김치 못지 않는 밑반찬이기도 하죠.
4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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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cm 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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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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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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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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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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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2볼에 무채를 담아주세요. 구운 소금 1/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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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2매실청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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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2식초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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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2고춧가루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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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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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2다진 마늘 1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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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2생강청 1작은 술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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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2양념이 무에 골고루 스며들도록 조물조물 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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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2마지막에 통깨를 뿌린 후 손바닥으로 지그시 다져서 양념이 완전히 배이도록 5분 정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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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2접시에 담아 완성합니다.
- 무 껍질에는 식이섬유가 특히 많아서 껍질째 사용하셔도 좋아요. 껍질째 사용하실 경우 잔류 농약과 흙 등 불순물을 깨끗하게 세척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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