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된장찌개 순두부 된장찌개 끓이는법 채식 찌개
된장에는 염분이 많아요. 짠맛을 줄여주는 부추를 넣어 끓인 부추된장찌개 된장찌개 끓여야 하는데 두부가 없다 순두부의 색다른 변신 순두부 된장찌개 저녁 메뉴로 된장찌개 끓여야지 생각하고 냉장고를 열었는데 두부가 없어요. 1+1으로 사 온 순두부만 냉장고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두부와 순두부는 콩으로 만들었지만 식감은 순두부가 더 부드러워요. 수분이 많아 찌개의 식감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 줄 거 같아 된장찌개에 순두를 넣어 끓였어요.
4인분 
30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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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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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찌개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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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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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순두부는 포장에 그려져 있는 절취선을 잘라주어 체반에 담아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10분 정도 체반에 놓아두어요. 순두부의 물을 빼주면 간수가 제거되고 찌개 끓일 때 물로 인해 맛이 밍밍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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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애호박은 4등분으로 잘라 은행잎 모양으로 자르고 양파도 애호박이랑 비슷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청양·홍고추는 어슷 썰어주고 부추는 깨끗이 씻은 후 4~5cm 길이로 썰어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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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냄비에 물 500ml을 부어 준 다음 동전 육수 한 알을 넣고 센 불에서 끓여주세요. 물이 끓으면 된장 두 스푼과 고추장 반 스푼을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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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된장과 고추장을 넣은 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양파, 애호박,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물이 다시 끓으면 다진 마늘 반 스푼 넣고 휘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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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국간장 한 스푼을 넣고 야채가 익을 수 있게 중불에서 약 5분간 끓여요. 물을 뺀 순두부를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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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순두부는 취향껏 잘라주셔도 되고 으깨어 넣어도 상관없어요. 저는 동그란 모양으로 순두부를 잘라주었더니 순두부만 건져서 먹을 수 있었고 국물은 깔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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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마지막으로 부추를 넣어주고 간을 본 후 모자란 간은 국간장으로 맞추어 주세요. 한소끔 화르르 끓어오르면 불을 꺼주세요.
- 계량 : 밥숟가락 계량컵
순두부된장찌개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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