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밑반찬 불리지 않고 서리태 콩자반 만들기
냉장고에 넣어두면 든든한 영양만점 서리태 콩자반 만들었어요. 콩을 불리지 않고 만들어서 식감이 느껴지는 레시피 랍니다. 부드럽게 푹 익은 콩조림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불리지 말고 만들어 보세요. 엿실이 보이게 쫀득하게 졸이면 더 맛있는 기분이에요. ^^
2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
-
또는 설탕
조리도구
조리순서
-
STEP 1/7서리태는 씻어서 바로 요리에 사용해요.
-
STEP 2/7물엿은 끓이는 중간에 넣기 때문에 처음부터 양념에 섞지 않았어요. 간장, 미림, 마스코바도를 섞어줬어요. 중간에 끓이면서 간을 보고 추가해도 되니까 처음부터 짜게 만들지 않아요.
-
STEP 3/7물 1L에 서리태를 넣고 끓여줍니다.
-
STEP 4/7물이 끓기 시작하면 간장 양념을 넣고 계속 끓여주세요. 물이 반 정도 줄어들 때까지 끓이면 됩니다. 중간에 간을 보고 짠단맛이 부족하면 추가로 넣는데, 물이 다 없어지면 짠단맛이 강해지니까 감안해서 넣어줍니다.
-
STEP 5/7물이 반 정도 졸아들면 물엿을 넣어주세요. 중강불에서 계속 끓이다가 콩을 하나 먹어보고 원하는 식감이 되었을 때 센불로 바꿔주세요.
-
STEP 6/7센불로 바꾸고는 양념이 약간 남아서 촉촉함이 느껴질 정도로 졸이면 됩니다. 마무리로 깨 뿌려주세요~
-
STEP 7/7물엿을 넣고 졸이면 쫀득한 엿실 느낌과 윤기를 줄 수 있어요.
- 볼,프라이팬,숟가락,요리스푼,접시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