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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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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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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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20남는 자투리는 그냥 드세요,ㅎㅎ 당근 스틱이 조금 큰 것 같아서 한번 더 잘라주었어요. 당근은 딱딱해서 크면 치아에 부담이 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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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20오이는 돌기 부분을 깨끗이 다듬고, 당근과 같은 길이로 잘라줍니다. 당근을 대고 자르면 길이를 맞추기가 쉬워요. 오이를 3등분하고, 세워서 반을 자른 후 다시 반을 잘라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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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20오이 씨부분은 약간만 제거해줍니다. 씨 부분을 다 제거할 필요는 없어요. 그래야 오이의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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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20오이 스틱도 손질이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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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20두부를 준비해요, 왕두부라서 반 모만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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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20끓는 물에 두부를 데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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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20체에 받쳐서 물기를 빼주고 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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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20믹서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저는 믹서 세척하기가 번거로워서 핸드 믹서기를 사용했어요. 비어커에 두부의 물기를 한번 더 짜줍니다. 손으로 대충 체에 받쳐서 으깨주면 두부에서 물기가 나와요. 이 물기는 제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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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20으깬 두부를 비이커에 넣어주고 꿀 1큰술, 레몬즙 1큰술, 소금 1/6큰술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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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0여기에 올리브유 1큰술 반을 넣어주고 통후추를 갈아줍니다. 백후추가 있으면 더욱 좋아요. 거뭇하지 않으니까요. 핸드 믹서기로 갈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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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20곱게 갈아지면 올리브유 1큰술 반을 추가로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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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20곱게 잘 갈아졌어요. 까만 점은 통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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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20크리미하게 잘 갈아졌어요. 마요네즈 농도 부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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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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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20칼로리 때문에 마요네즈 먹기를 꺼려하는 분들은 이 두부 비건 마요네즈를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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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20파슬리가루는 비주얼 담당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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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20과자 대신 간식으로 오이나 당근을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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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20와인 잔에 세팅해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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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0/20소스를 따로 담을 필요가 없어 편리해요. 다만 개별로 한 잔씩 드려야 한다는~~ 여럿이서 드시면 여러 사람 침이 소스에 묻겠죠?~~아주 곱게 갈아주는 게 치트키입니다. 저당, 저염,저칼로리 건강 소스 입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도 권해드려요.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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