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식감 살린 매콤 꽈리고추 반건조 오징어볶음 레시피
일반 오징어볶음 보다 물기가 적어서 더 쫀쫀한 매콤 양념장에 쫄깃한 식감도 느낄 수 있는 반건조 오징어볶음 레시피예요. 꽈리고추를 넣어서 더 맛있게 볶아봤어요! 매콤 오징어볶음 조금 남겨서 마무리 볶음밥까지 만들면 꿀맛입니다! 물기 없는 오징어볶음 원한다면 반건조오징어 활용해 보세요.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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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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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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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액 1숟갈 섞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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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소주
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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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냉동 반건조오징어를 사용했어요. 일반 오징어 보다 쫄깃한 식감이 더 좋고 오징어볶음 할 때 물이 덜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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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반건조오징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요. 가위로 잘라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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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꽈리고추와 당근은 생략해도 좋고 양파와 대파 정도는 넣어주세요. 꽈리고추를 2~3등분 잘라서 넣으면 더 빨리 익고 양념이 속까지 배어서 더 맛있어요.더 맵게 먹고 싶을 때는 청양고추를 넣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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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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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팬에 기름을 2숟갈 두르고 야채를(당근,양파,꽈리고추) 먼저 볶아요. 꽈리고추의 숨이 죽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꽈리고추가 부드러워지면 반건조 오징어를 넣어서 한번 더 볶아요. 센불에서 볶아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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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오징어 색이 변하면서 반쯤 익으면 대파와 양념장을 넣어서 센불에서 휘리릭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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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반건조 오징어볶음은 물이 덜 생겨서 양념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오래 볶을 필요 없이 오징어가 다 익으면 바로 불을 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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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다 볶으면 불을 끄고 참기름과 깨를 넣어서 마무리 해요. 참기름을 마지막에 넣어야 고소한 풍미가 좋고 남아 있는 비린맛도 잡아줍니다.
- 반건조 오징어 손질할 때 껍질을 벗기고 싶다면 키친타올을 이용해 보세요. 키친타올로 껍질을 잡고 잡아 당기면 미끄럽지 않게 벗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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