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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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 76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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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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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용
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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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두부는 마트에서 바로 사서 온 신선한 걸로 사용했고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소독 후 물기를 제거해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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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재료를 준비하는 동안 고명으로 올릴 계란도 부지런히 삶아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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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삶은 두부를 믹서기에 넣고요. 견과류를 넣어줍니다. 견과류가 없다면 땅콩버터로 대처 가능하고요. 전 간식으로 구매해 둔 믹스너겟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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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두유 바로 믹서기에 부을 수 있게 준비해 두고요. 팩 바닥에 침전물이 있을 수 있기에 잘 흔들어서 하나씩 믹서기에 넣어줍니다. 마지막으로 통깨 한 숟가락, 소금 약간 넣으면 이제 콩물 만들기는 거의 다 끝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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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믹서기에 넣고 갈아주면 되는데요. 작은 통깨도 잘 갈리게 약한 강도로 충분히 갈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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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내용물을 가는 것만으로도 고소한 냄새 한가득 :) 이렇게 만든 콩물은 잠시 냉장고에 넣어두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유아가 아직 찬 것을 먹는 것이 어렵다면 어른 먹을 거라도 넣어주세요! 쏠라네는 냉동실에 넣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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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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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하얀 거품이 올라올 정도로 끓어오르면 물 반 컵을 넣어 다시 끓여줍니다. 이렇게 2-3번 더 반복하면 조금 더 점도 높은 국수를 삶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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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마지막으로 찬물에 헹궈 전분기를 제거해 주는데요. 손으로 빡빡 씻어내야 전분기를 잘 뺄 수 있습니다. 전분기를 잘 빼준다면 쉽게 퍼지지 않고요. 탱탱한 면발을 먹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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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드디어 맛있는 콩국수 완성! 국수 삶은 것 말고는 불을 쓰지 않아서 간단하게 만들어 낸 한그릇 뚝딱 유아식인데요. 검은콩을 사용해서 색깔까지 그럴싸합니다. 달걀, 오이로 고명을 넣어 심심하지 않고 정갈한 한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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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맛은 일반 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두유, 두부, 견과류가 넉넉하게 들어가 고소함이 남달랐는데요. 손두부로 만들면 더 맛있답니다. (오늘은 이 정도에서 만족) 리남매는 숟가락으로 국물부터 떠먹느라 정신없었고요. 아빠도 맛있다고 엄지 척 올려줬던 아기 콩국수였습니다.
두부콩국수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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