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리고추 무침 간단 반찬 한 가지 꽈리고추 요리
초록 초록한 나물 반찬이 생각이 나서 마트에 갔다가 싱싱한 꽈리고추 한 봉지를 사 왔습니다. 꽈리고추를 밀가루에 묻혀 찌는 게 아닌 팔팔 끓는 물에 데쳐 양념에 버무려 만드는 간단한 무침 반찬입니다. 이게 맛있을까 싶지만 너무 무르지 않게 꽈리고추 식감 살려 데쳐 양념이 잘 어우러지면 맛있는 반찬입니다. 결혼하고 밀가루를 싫어하는 시어머님께 배운 레시피입니다.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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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쳐서 2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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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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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3크고 작은 크기 꽈리고추가 든 싱싱한 꽈리고추 한 봉지를 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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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3흐르는 물에 씻어 준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어 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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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3크기가 작은 꽈리고추를 골라 46 개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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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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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3그리고 준비한 꽈리고추를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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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3그리고 고추가 팔팔 끓는 물에 잠기게 거품기를 사용해 눌려 줍니다. 그리고 좌, 우, 위, 아래를 고르게 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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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3그리고 팔팔 끓는 물에서 고르게 저어 데친 고추를 건져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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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3그리고 흐르는 물에서 충분히 식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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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3체에 건져 물기를 빼고 양손으로 물기를 한 번 더 꼭 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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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3데쳐 물기짠 꽈리고추를 한 손 가득 잡아 한 줌 요렇게 2 줌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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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3큰 그릇에 꽈리고추를 담고 국간장 1 큰 술, 멸치액젓 1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매실청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다진 마늘 1/2 큰 술, 간깨 1 큰 술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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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3그리고 양념이 배어 들게 팍팍 묻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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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3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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