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주나물무침 숙주나물 데치기 이것만 보세요
숙주나물무침은 평소에도 먹기 좋지만, 제사나물로도 많이 하는데요. 곧 다가오는 설날 제사 나물 고민이라면 꼼꼼히 읽어보세요. 물론, 제사 나물로 숙주나물무침을 한다면 마늘은 꼭 빼야 하는 거 아시죠? 아기반찬으로도 참 좋은 숙주나물무침 만드는법 숙주나물 데치기가 어려웠다면, 천천히 따라오세요 :D
6인분 이상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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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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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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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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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숙주나물 데치기도 생각보다 간단한데요. 냄비에 숙주나물 1.5~2배만큼의 물을 끓이고, 물이 끓으면 소금을 약간 톡톡 넣어주세요. 그리고 숙주나물을 넣은 뒤, 잠기도록 가끔 뒤적거려주고 숙주나물이 숨이 죽으면 바로 불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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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찬물로 휘리릭 헹구면 아삭함이 사는 숙주나물무침을 만들 수 있어요. 숙주나물 데치기가 끝났나면 물기를 꽉 짜지 말고, 체반에 담아 탈탈 털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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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물기를 털어낸 숙주나물은 볼에 담은 뒤 양념을 넣고 무치면 완성인데요. 다진마늘, 다진파, 깨, 간장, 소금등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국간장으로만 간을 해도 충분하기 때문에, 소금은 먹어보고 싱겁다면 약간만 가미합니다. 입맛에 맞게 조절하여 간을 맞추는게 숙주나물무침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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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완성된 숙주나물무침은 반찬통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됩니다. 숙주나물 데치기도 생각보다 간단하죠? 아기반찬으로 줘도 좋고, 어른도 좋아하는 밑반찬으로도 최고! 비빔밥등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고명으로도 좋은 숙주나물무침 차례상에 올린다면 빼야하는 주의사항 꼭 기억하시고, 맛있는 나물 무쳐보세요 :D
- TIP 넣어도, 빼도 좋아요. 입맛에 따라 설탕을 약간 첨가해도 되고, 소금을 제하고 국간장의 양을 늘려도 됩니다. 차례상에 올릴 숙주나물무침 이라면 마늘이나 파는 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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