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들어 보니 통밀 또띠아와 다진 소고기, 그리고 몇 가지의 채소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체중 감량 중, 햄버거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겠더라고요.. ㅎㅎ 물론, 버거킹에서 먹는 와퍼같이 해비하고 진한 맛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ㅎㅎ 그래도 충분히 흡사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ㅎㅎ물론, 버거킹의 와퍼와 똑같은 맛을 기대하고 만들었다면 조금 실망스러울 수 있어요. 그래도 다이어트 식단으로 햄버거와 흡사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매우 흡족했습니다.. ㅎㅎ 그런데 왠지.. 자주 먹으면 안 될 거 같고.. ㅎㅎ 정말 패스트푸드가 먹고 싶을 때 한 번씩 만들어 먹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