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퍼파워입니다. 오늘은 버터 라이스를 만들어봤어요. 오랜만에 심야 식당을 보는데 버터 라이스가 나오더라고요. 미디어에 나온 버터 라이스와는 약간 다르지만, 어렸을 때 많이 해 먹은 음식이라 익숙해서 그런지 고소하고 부드러운 버터 밥을 오랜만에 먹고 싶었어요. 그래서 만들어봤습니다. 어렸을 때는 마가린 또는 버터, 진간장을 넣고 먹었는데, 오늘은 버터, 쯔유를 넣어 만들었어요. 그냥 먹기엔 아쉬워서 계란프라이 반숙도 하나 올려 먹었어요. 계란은 취향에 따라 준비해 주세요. 그럼 버터 라이스 만드는 법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