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부추무침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오이는 이뇨작용과 그 해독작용에 탁월한 식품으로, 부종을 막아주고 체내의 불순물과 혈관의 노폐물을 제거해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지요. 오이의 쓴맛은 쿠쿠르비타신 성분 때문인데 이 때는 차가운 소금물이나 식촛물에 10분간 담가두면 어느 정도 중화되지요. 오늘은 오이부추무침을 만들어 볼게요.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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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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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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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3볼에 어슷 썬 오이를 넣고 꽃소금 반 큰술과 물 1큰술 을 넣어 절여요. 소금과 물을 같이 넣으면 빨리 절여져요. 만져보아서 오이가 휘어지면 다 절여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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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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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3부추는 깨끗이 세척하여 4~5 cm 길이로 잘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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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3청양고추는 반갈라서 씨 제거 하고 어슷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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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3양념장은 고추장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물엿 1큰술,까나리액젓 1/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등을 넣어 고루 섞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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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3오이와 양파가 잘 절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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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3절인 오이는 나물 짜는 기구로 물기를 빼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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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3살짝 절인 양파도 물기를 짜주어요. 볼에 절인 오이와 절인 양파를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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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3볼에 절인 오이와 양파, 양념장, 대파, 청양고추 등을 넣고 먼저 버무린 후 연약한 부추를 제일 나중에 넣어 버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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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3깨소금을 제일 마지막에 넣어 한번 더 버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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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3여름 반찬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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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3오이를 절여주면 수분이 빠져서 아작아작한 맛이 더욱 좋고 부추 를 같이 넣어서 부추 향도 좋아요.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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