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먹거리 #고래사어묵면짬뽕만들기 #어묵짬뽕만들기 #중화면짬뽕 #해물짬뽕 #닭육수
일상먹거리!! 오늘의 일상먹거리는 짬뽕입니다. 고래서어묵면 짬뽕으로 밀가루면이 아닌 어묵으로 만든 어묵면입니다. 거기에 냉동모둠해물과 냉동구운야채를 넣어서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 해물짬뽕입니다. 어묵면만 먹지는 않고 그건 건더기로 생각해서 중화면을 넣어서 만든 해물짬뽕입니다. ^^
2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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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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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고래사어묵면 짬뽕입니다. 2개를 구입했는데, 하나는 짬뽕소스와 어묵면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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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1봉지에 들어가져 있는 내용물은 어묵면, 사각어묵, 해물블럭, 건더기스프, 짬뽕소스 이렇게 들어가져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사각어묵, 해물블럭, 건더기스프가 추가되었습니다. 어묵면은 백순대볶음에 사용할 것이라서 빼고, 짬뽕스프는 나가사끼짬뽕을 만들고 육수가 남아서 거기에 짬뽕스프를 넣어서 짬뽕처럼 먹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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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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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해물블럭, 건더기스프를 투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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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그리고 냉동모둠해물, 냉동구운모둠야채를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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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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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여기에 짬뽕소스를 넣어서 끓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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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부글부글 끓어 오르면 다진마늘과 고춧가루를 추가로 넣어서 센불에서 끓여 줍니다. 올라오는 거품들을 제거해 줍니다. 그런데 맑은 닭육수라서 거의 거품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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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부글부글 끓어 오르면 뭉쳐져 있는 어묵면을 젓가락을 이용해서 잘 풀어 줍니다. 진한 짬뽕의 향과 해물의 향이 진동을 합니다. 매콤하고 칼칼하면서도 진한 맛의 어묵면짬뽕은 다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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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양이 많으니 다른 냄비에 덜어서 중화면을 넣고 다시한번 끓여 줍니다. 중화면이 자연스럽게 풀어지면 짬뽕은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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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면을 따로 삶지 않고 바로 짬뽕에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어묵면도 완성대접에 담아 주고, 면도 다 담아 주고 국물과 해물, 야채도 듬뿍 담아 주면~~~ 어묵면짬뽕으로 만든 어묵면해물짬뽕 완성입니다. 중화면이 들어가져 있어서 든든하고, 중화면과 어묵면을 동시에 먹는 맛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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