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 아삭함이 살아있는 무무침
무생채, 정~말 맛있는데... 뭐라 설명할 길이 없네요 ㅎㅎ 기본적으로 맛있는 무를 잘 만났고, 같은 무에서도 더 달큰한 푸른 쪽으로 만들어 개인적으로는 참 만족스러웠던 생채였어요.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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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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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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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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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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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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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소금, 설탕 각 ½tsp을 넣고 조물조물 해서 20분 정도 절여줍니다. 10분쯤 지나면 위아래로 한번 뒤적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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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20분쯤 지나면 이렇게 물이 나오니까 물을 꼭 짜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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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대파도 푸른 부분만 무생채 길이정도가 되도록 채칼을 활용해 길게 채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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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절인 무와 대파를 넣고 분량의 고춧가루, 참치액, 식초를 넣어 무쳐주세요. 레시피 계량 기준은 식초만 tbsp(15ml), 나머지는 tsp(5ml)이니 헷갈리시면 안되요. 절일 때 설탕을 넣긴 했지만 조금 달달한 걸 좋아하시면 요리당을 추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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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양념을 잘 섞어주고 난 다음 통깨를 솔솔 뿌려 다시 한번 무쳐주는데, 이때 통깨 그대로 사용해도 좋지만 곱게 갈아 사용하시면 고소함이 배가 됩니다. 그래도 고소함이 부족하다면 참기름을 조금 첨가해주세요 :)
그리고, 냉장고에 1시간쯤 두면 간도 배고 시원해서 더 맛있어집니다.냉장고에 1시간쯤 두었다 시원하게 드시면 더 맛있어요 ^.~
- 맛있는 무를 고르시면 설탕은 생략해도 달달한 무생채가 됩니다. 플러스로, 냉장고에 1시간쯤 두었다 차갑게 드시면 더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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