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만 늘 든든한 볶음밥은 주말 점심메뉴로 안성맞춤이지요? 한그릇요리로 다른 반찬이 없어도 되니 좋고 누가 만들어도 맛있으니 주말에는 아빠, 남편이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듯해요. 간단한 점심 한 끼로 달달 볶아 그릇에 담고 반숙 계란프라이 하나 척 올려주면 우리 집 식탁이 볶음밥 전문점으로 변신을 해요. 오늘 집밥레시피로 추천해 드려요. 냉장고 속 소분해둔 해산물 1팩 해동해 주면 되니 간편하고 냉장고 야채 칸에 있는 야채들 & 자투리 야채들 모아 모아 잘게 썰고 한번 볶아보세요. 간단하지만 한 끼 든든한 볶음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