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멸치 무침
멸치 볶음의 딱딱함을 싫어 하는 남편에게 깐멸치로 무침을 해주었더니 부드러워서 좋다고 만족도가 최상이네요. 등산갈때도 필수템으로 주변에서 젓가락이 분주합니다.
3인분 
1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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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쪽파
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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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 멸치는 머리와 똥을 빼고 준비한다. 중멸치, 대멸치 모두 가능하고 눅눅하면 바삭한 맛이 덜하므로 하루정도 그늘진 곳에서 자연 바람으로 말린다. 2. 풋고추 대신 매운맛을 좋아하면 땡초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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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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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34. 볼에 분량의 양념을 넣고 5분 정도 고추가루가 충분히 불려지면 재료를 넣고 살살 섞어가며 무친다. 세게 주무르면 멸치가 어스러져 맛도 멋도 덜하다. 5. 초간단 상큼, 달콤 밑반찬 완성
- 딱딱한 멸치 볶음을 선호하지 않는 분께 강추 야채와 무침이라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반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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