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꼬치어묵탕 만들기
국물이 시원한 어묵탕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맛있는 어묵탕을 이번에는 특별히 꼬치어묵을 사용해 만들어 보았어요. 디포리, 건새우, 다시마를 넣어 만든 육수로 싶은 맛이 일품이라죠. 그럼 한번 만들어 볼까요?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세계 각국의 다양한 레시피와 더불어 소소한 집밥레시피도 함께 알려드릴게요! 중국 10년 이상 거주 / 한식 · 양식 · 태국음식 식당 운영 · 푸드스타일리스트 경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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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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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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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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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대파는 5mm두께로 송송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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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청양고추와 홍고추는 3mm두께로 어슷썰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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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꼬치어묵 외에 어묵은 원하는 크기로 썰어 줍니다. 어묵이 익으면 통통해지니 참고하셔서 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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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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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육수에 어묵과 양파를 넣어 끓여 주세요.중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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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끓으면 다진마늘 1T와 까나리액젓 1T, 연두 1T를 넣어 줍니다. 연두가 없다면 참치액, 다시다 같은 감칠맛 내는 재료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중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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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바글바글 끓으면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 팽이버섯, 쑥갓을 넣어 한소끔 끓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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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순후추 톡톡 뿌려 마무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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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꼬치어묵탕이랍니다. 푹 익은 무의 맛도 참 좋아요. 저녁메뉴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참 좋죠.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무는 얇게 썰면 금방 익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오래 익히면 으스러지는 단점이 있어요. 반대로 두껍게 썰면 익는 데 오래 걸리지만 덜 으스러지죠. 취향껏 썰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꼬치어묵탕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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