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종류를 좋아하는 저는 가을무를 이용한 무생채 새콤달콤하게 만들어 얼마나 맛있게 먹었던지요 무생채는 많이 만든것 같아도 먹다보면 바로 바닥이 보인답니다 그렇다고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만들면 맛이 떨어지기에 조금씩 자주 만들어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무생채만드는법 무생채만들기 입니다 워낙 아무 반찬을 좋아하는지라 요즘 맛이 들기 시작한 가을무로 만드는 무요리 무반찬 은 무조건 좋아하지요 식탁에 김치가 없으면 아무리 맛있는 반찬이 많아도 뭔가 2% 부족하기에 김치를 담아야 하는데 김치를 만들자니 귀찮을 때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무요리 무김치 로 무생채만 한 게 없지요 밥숟가락 계량
완성 그릇에 담은 후 통깨 솔솔 뿌려주면 새콤달콤하고 아삭아삭 오도독 씹는 식감까지 너무 좋은 무생채 만드는 법으로 맛있는 무생채 만들기 했답니다 요즘 가을무 햇무가 맛이 들기 시작해서 무생채 만들어놓았더니 다른 반찬 필요 없더라고요 엊그제 오일장에 가서 무청 달린 단무 사 와서 무청은 말리고 무 넉넉하게 썰어 넣고 고등어조림을 했는데 생선 좋아하는 제가 무부터 골라 먹었다는 요
가을 식탁엔 아무래도 무 요리 무반찬이 많이 올라오게 되더라고요 주방에 들어가기 싫고 반찬도 만들기 싫지만 무생채는 후딱 만들어 양푼에 밥 넣고 비벼 먹는 게 너무 좋더라고요 그렇다고 매일 무생채 만들기만 올려드릴 수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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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하며 오도독한 무생채 무는 소화가 잘되고 비타민C의 함량이 20~25mg이나 되어 겨울철 비타민 공급원이 된다고 하지요 무에는 수분이 약 94%, 단백질 1.1%, 지방 0.1%, 탄수화물 4.2%, 섬유질 0.7%가 들어있다고 하지요 무 먹고 트림을 안 하면 인삼 먹은 것과 같은 효능이 있다고 할 만큼 무는 좋은 식재료 이지요 겨울철엔 과일보다 무를 더 즐겨 먹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지금부터 무를 자주 먹을 것 같네요 새콤달콤무생채만드는법 김치 담는 것에 비하면 너무 쉬운 무생채만들기로 무생채 맛있게 담아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