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겉절이 양념 상추 무침 상추겉절이 레시피
고기에 쌈싸먹어도 남아서 상추 무침을 만들어 봤답니다. 상추를 금방 무쳐서 먹으면 입맛이 살살 살아나서 반찬 없을때 만들어 먹는 편이예요. 부담없이 만들어 먹을수 있는 반찬중 하나라서 좋고 레시피가 간단해서 더 좋은 상추무침 만들어 볼께요^^
2인분 
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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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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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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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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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부추는 먹기 좋게 3cm~5cm 간격으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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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대파는 채썰어 부추와 같은 사이즈로 맞춰 잘라 줬어요. 양파도 채썰어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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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다진 마늘 2/3큰술, 2배 식초 1큰술, 설탕 1.5큰술 같은 1큰술, 멸치액젓 2/3큰술, 간장 1큰술, 통깨 1큰술, 고춧가루 1큰술을 넣고 설탕이 녹게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식초가 2배 식초라서 설탕의 양을 좀 많이 잡았어요. 그냥 식초를 사용하신다면 식초와 설탕의 양을 줄여 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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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손질해 놓은 상추와 부추, 양파, 파채를 한 곳에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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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몽땅 다 넣고 살살 섞어 주세요.
- 푸짐하게 담아도 비주얼도 좋고, 초록의 싱그러움이 한끼 식사를 풍요롭게 해 주는거 같아요. 식초의 새콤함이 혀를 자극하고 설탕의 단맛과 간장의 짭쪼롬이 뒷맛에 살짝 남아 감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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