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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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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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재료는 진미채랑 마늘쫑만 있으면 됩니다 나머지 양념들은 가정에 늘 있는 것들 입니다. 재료 손질은 딱히 없고 먼저 마늘쫑만 썰어서 데칠 거예요 썰어서 끓는물에 소금 살짝 넣고 색깔만 날 정도로 데치면 됩니다 건져서 찬물로 행구고 체반에 받쳐 물기 제거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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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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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진간장 밥숟갈 로 한숟갈 다진마늘 반숟갈 넣었어요 마늘쫑이 데쳐서 향은 강하지 않지만 그래도 마늘쫑이라 다진마늘은 많이 넣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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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고추장은 밥숟갈로 두~세 숟갈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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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물기 제거한 마늘쫑은 키친 타올로 한번더 닦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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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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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고추장 물이 잘들어 지면 물엿을 기호대로 넣으세요 진미채도 이미 달달 하기 때문에 윤기가 날정도로만 넣으시면 되고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부산말로 뭔가 무치거나 버무릴때 어머니 들이 빠락 빠락 무치라고 하십니다 조물조물 보다 힘있게 무치라는것 같아요 그렇게 마지막으로 빠락빠락 무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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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마늘쫑을 한번 데쳤기 때문에 물이 많이 생기지는 않는데 생겨도 진미채가 어느정도 흡수 하기 때문에 끝까지 뽀송 하게 드실수 있어요 대신 마늘쫑을 데쳤기 때문에 빨리 안먹으면 상할수 있어요 한꺼번에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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