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요리 #새우요리 #새우볶음밥만들기 #중국식새우볶음밥 #해물짜장소스새우볶음밥
지난 포스팅에도 소개한 해물짜장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해물짜장을 소스로 해서 먹는 새우볶음밥을 만들려고 합니다. 냉동새우와 볶음밥야채만 있으면 끝이지요. 밥은 전에 잡곡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밥알이 안나미처럼 되어 버린 밥을 담아 놓고 김치냉장고에 두었습니다. 그 밥을 이용하면 딱 볶음밥으로 어울릴 듯 싶었습니다. 간은 굴소스와 소금, 후추로만 해 주었습니다. 중국식 이연복셰프가 알려 주는 방식으로다가 만든 새우볶음밥과 해물짜장 소스입니다.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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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용
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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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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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5역시 냉동 볶음밥용야채도 꺼내어서는 찬물에 씻어서 물기를 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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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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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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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5자 계란볶음이 다 되었습니다. 일단, 계란볶음은 따로 그릇에 담아 놓습니다. 하나는 볶음밥에 넣을 것이고, 다른 하나는 볶음밥을 만든 후 위에 올려지는 용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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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5다시 달궈진 팬에 파기름을 두르고 대파를 듬뿍 넣어서 볶아 줍니다. 대파가 많다고 생각이 들지만, 워낙에 잡곡밥의 양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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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5볶아졌다면 해동시켜서 물기를 뺀 볶음밥용야채와 새우를 넣어서 같이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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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5볶으면서 소금과 후추를 넣어 줍니다. 잘 섞이도록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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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5날알이 흩어지는 잡곡밥을 넣어 줍니다. 김치냉장고에 넣어 두었기 때문에 일단, 전자렌지에 넣고는 3분동안 데워 주었습니다. 골고루 야채, 새우와 잘 섞이도록 볶아 줍니다. 뭉쳐지는 밥이 아니라서 볶기에는 안성맞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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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5잘 섞어졌다면 담아 놓았던 계란볶음을 넣어서 같이 볶아 줍니다. 센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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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52차 간을 해 줍니다. 굴소스를 넣어 주고는 잘 섞이도록 볶아 줍니다. 간이 부족하면 굴소스 대신에 소금으로 간을 맞춰 주시면 됩니다. 매콤한 맛의 새우볶음밥을 원하신다면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서 넣어서 볶아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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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5고슬고슬하니 아주 잘 볶아진 볶음밥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대용량의 새우볶음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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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5계란볶음을 또 다른 그릇에 담아 놓았었지요. 그 그릇에 잘 볶아진 새우볶음밥을 꾹꾹 눌러서 담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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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5완성접시에 담아 준 새우볶음밥을 뒤집어서 밥을 담아 주고는 성형을 해 줍니다. 동그라니 오목하게 성형을 맞춘 새우볶음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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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5그리고 해물짜장소스를 옆에 살짝 뿌려주면 중국집에서 시켜 먹는 모습인 해물짜장소스의 새우볶음밥 완성입니다. 새우볶음밥의 간도 적당했고, 무엇보다 해물짜장과 만나니 딱 이것이구나 싶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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