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면 제철 해산물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해산물이나 회를 먹어도 되나 싶어지기도 합니다. 대하철이니 그래도 대하를 구입해서는 찔까? 구울까? 고민하다가는 오랜만에 버터구이를 만들었습니다. 통마늘도 넣어 주고 가리비관자도 넣어서 식감을 풍족하게 해주면서 간은 마늘허브소금으로 해주었습니다 버터와 마늘, 그리고 소금은 정말 잘 어울립니다. 화이트와인이 생각나게 하는 대하관자버터구이입니다.
가을이 오면 제철 해산물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해산물이나 회를 먹어도 되나 싶어지기도 합니다. 대하철이니 그래도 대하를 구입해서는 찔까? 구울까? 고민하다가는 오랜만에 버터구이를 만들었습니다. 통마늘도 넣어 주고 가리비관자도 넣어서 식감을 풍족하게 해주면서 간은 마늘허브소금으로 해주었습니다 버터와 마늘, 그리고 소금은 정말 잘 어울립니다. 화이트와인이 생각나게 하는 대하관자버터구이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