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콩국물로 간단하게 ~ 영양 듬뿍 시원한 콩국수 만드는법
폭염 열대야에 지쳐 요리하기도 힘든데 허비가 맛있는 국수를 선물로 받았다고 끓여 달라 하네요. 저는 콩국수 국물을 선물로 받았는데 운명적인 만남~^^ 면만 삶으면 되고 먹기도 시원하니 콩국수가 오늘 저녁 운명적인 메뉴가 될수 밖에요~^^ 자연원 유기농 콩즙도 진하고 고소해요. 저는 너무 진한건 부담스러워서 우유를 조금 넣었더니 더 나은거 같아요~. 취향 차이~^^ 더위에 지쳐 기운이 없을 때 시원하면서 영양도 듬뿍 담긴 시원한 콩국수로 더위를 식히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반짝 끝난 장마뒤 폭염주의보 내린 여름 한가운데서 이열 치열과 속을 얼릴거 같은 시원함 사이를 줄타기하듯 왔다 갔다 하는 메뉴들로 더위를 버티고 있네요.
2인분 
2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
조리도구
조리순서
-
STEP 1/7국수를 끓는 물에 넣어 잘 저어 주며 끓여 주세요. 중간 중간 젓가락으로 들어 올리며 공기를 넣어 주면 면이 더 쫄깃해져요.
-
STEP 2/7면이 끓으면 찬물을 1컵 붓고 끓어 오르면 다시 찬물 1컵 붓고 끓어 오르면 면이 익기 정도를 한번 확인해 보고
-
STEP 3/7면을 찬물에 바락 바락 헹궈 전분기를 빼주세요.
-
STEP 4/7마지막에 얼음물을 부어 체에 건져 물기를 빼주세요.
-
STEP 5/7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둔 콩즙과 우유를 용기에 넣고 소금과 들깨가루를 넣어 간을 맞춰 주세요. 콩국이 너무 진해서 우유를 조금 넣어 주니 부드러워서 더 좋은 거 같아요.
-
STEP 6/7오이와 토마토를 채썰어 주세요.
-
STEP 7/7콩국 국물에 면과 얼음을 담고, 위에 고명으로 오이와 토마토를 얹어 주세요.
- - 면을 삶을 때 중간 중간 젓가락으로 들어 올리며 공기를 넣어 주면 면이 더 쫄깃해져요. - 면이 끓어 오르면 찬물을 1컵씩 부어 다시 끓어 오르면 찬물 1컵 넣어 끓여 주면 쫄깃해요. - 면이 다 삶아 지면 찬물에 바락바락 힘껏 치대 녹말을 제거하면 더 쫄깃해져요.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