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싹한 진미채콩나물어묵전
갑자기 바싹한 전이 먹고 싶어서 급하게 전을 만들어 봤어요.. 냉장고 털기에도 전처럼 좋은건 없는거 같아요..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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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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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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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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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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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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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큰술
-
2큰술
-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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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티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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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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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 도마
- 찜기
- 스텐볼
- 숟가락
- 프라이팬
- 뒤집개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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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당근과 사각어묵은 채썰어 주세요.. 얇으면 부치기 쉽답니다. 콩나물은 한번 쪄주세요. 끓는 물에 1분 30분 쪄주시면 됩니다. 대파 녹색부부은 길게 채썰어 파채를 준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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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튀김가루와 부침가루는 각가 2큰술씩 넣어 줍니다. 다진마늘이 들어가면 더 맛있어서 한스푼 듬뿍 넣어주세요. 조금 더 바싹하게 먹기 위해 탄산수를 넣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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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계란 2개를 넣고 같이 섞어주면 반죽은 다 끝났어요.. 맛있게 부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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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진매채를 넣어주면 더 색다르고 맛있는 부침개를 맛 보실수 있어요.진미채의 씹히는 식감이 더욱 전을 감칠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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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부치기만 하면 끝납니다. 생각보다 금새 만들어 지죠한입크기로 부치는게 보관도 쉽고 먹기도 편해서 좋아요
- 진매채가 신의 한수예요. 안 어울릴거 같지만 부드러운 진미채가 감칠맛을 톡톡히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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