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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나고 수분 적은 무생채 만드는법
무생채를 절이지도 않고 바로 담지도 않고 풀국도 안 끓이고 채쳐서 채반에 반나절 이상 널어 수분을 좀 말려 단맛은 올리고 물기는 덜 생기게 만들어 봤어요. 반나절이나 한나절 채반에 널어 놨다 마음이 내킬 때 담으면 되니 귀찮거나 게으름 피우고 싶을 때 담기 딱 좋은 방법이예요. 물기가 적은 대신 고춧물이 처음에 잘 안들어요. 양념을 미리 섞어 놨다 담는게 좋아요. 방치되는 시간이 걸리니 슬로우푸드네요. 무생채 담아 밥에 비벼 먹으면 꿀맛이죠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중급

요리를 좋아하는 집밥 러버입니다. 일상의 집밥 레시피를 기록합니다.

재료
무생채 양념
조리도구
노하우
  • 무 손질법
  • 무 보관법
  • 쪽파 손질법
  • 양파 손질법
  • 양파 보관법
  • 당근 손질법
  • 당근 보관법
  • 고춧가루 보관법
  • 액젓 조리법
  • 설탕 조리법
  • 참기름 조리법
  • 참기름 보관법
  • 깨 조리법
조리순서
쿡팁
- 말려서 수분이 없어 단맛은 증가하는데 양념이 처음에 잘 배어들지 않아요. 양념을 섞어 놓고 좀 시간이 지나면 양념이 배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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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맛보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