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아침 국으로 맑은 뭇국 끓이기
겨울 무는 인삼보다 낫다는 말이 있듯이 요즘 무가 달달하고 맛있을 때이죠 시원한 맛을 낼 때로 육수에도 많이 사용하는 재료예요 또한 무에는 좋은 성분이 많아요 디아스타제와 에밀리아제의 성분으로 소화 촉진에 좋고 숙취해소 및 기관지에도 좋은 효능이 있어요
오늘은 바쁜 아침에 후다닥 시원하게 끓여 보았어요
3인분 
20분 이내 
초급 
홈베이킹도 좋아하고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만드는 주부 쉐프♥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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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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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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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무를 깨끗이 씻어서 채 썰어주세요
대파 중 얇은 것으로 준비해서 송송 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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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냄비에 물 800ml와 다시 팩을 함께 넣고 시간 절약을 위해 무채도 같이 넣고 끓여주세요 무가 투명한 색을 띠며 부드러워졌으면 티백을 건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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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간은 새우젓과 액젓으로 하고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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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무 자체가 달달하고 맛있어서 다른 간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마늘도 1스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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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간이 되었으면 썰어놓은 파와 청양고추 넣고 한소끔 끓인 후 불을 끄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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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맑은 뭇국이 완성되었어요 바쁜 아침 국으로 맑은 뭇국 정말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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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너무나 쉽고 간편하지만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맑은 뭇국 한번 끓여 보세요 무의 달큼함과 매콤함도 감돌고 시원해요
- 물 다시 팩을 함께 넣고 시간 절약을 위해 무채도 같이 넣고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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