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집 무생채보다 맛있어요
무생채 금방 만들수있는 방법이라 편하고 맛도 대박집 생채보다 맛있어요.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Missy USA Writer.미주여성중앙푸드칼럼니스트(구),전통떡퓨전떡, K-디저트,퓨전요리 강의.디저트쎄트 맞춤주문.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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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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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채절이는 소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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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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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무는 500그람 준비해서 채칼로 굵은 채칼로 썰어서 물 3컵에(1컵은 250ml) 소금 3T 넣고 녹인 물에 10분간 절입니다.
소금을 뿌려 절이는것보다 이렇게 하는 게 골고루 잘 절여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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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무가 절여지는 동안 양념 만들어야겠지요?
고춧가루 3T, 자일리톨 1T, 식초 1/2T, 생강즙 1/2t, 다진 마늘 1/2T, 액젓 1T, 을 섞어주세요.
저는 액젓은 게3마리 상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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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소금물에 절인 무채를 꽉 짜주세요.
그렇다고 있는 힘을 다해서 힘들게 꽉꽉 짜거나
남편을 불러 꽉 자라고 할 필요는 없어요.
슬쩍 짜지 말고 약간 힘줘서 짜면 돼요.^^
너무 수분이 없어도 맛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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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준비된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립니다.
손맛이라고 맨손으로 하지 말고 일회용 장갑 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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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대파 1 뿌리의 푸른 부분을 어슷 썰어 넣고 통깨 뿌리고 참기름 1/2T 넣고 다시 한번 버무려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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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금방 만들어지지만 음식점 생채 맛은 저리 가라~~~ 잇입니다.
다음날 먹어도 절대로 물 안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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