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마리네이드란 원래 고기나 생선, 야채 등을 재워두는 액상의 양념을 말하는데요. 육질을 부드럽게 하거나 맛이 배이게 하는데 쓰이고요. 보통은 레몬쥬스나 식초, 와인 같은 산과 향신료를 더해 만들지요. 오늘은 대추방울토마토를 이용하여 모듬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를 만들어볼게요.
3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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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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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대추방울토마토 3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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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깨끗이 씻은 다음 열십자로 칼집을 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껍질이 잘 벗겨지게 하기 위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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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끓는 물에 방울토마토를 20초정도 넣었다가 건져요. 너무 오래 끓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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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찬물에 재빨리 담궈줍니다. 이 상태에서 껍질을 벗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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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껍질이 말끔히 벗겨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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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볼에 다진 양파를 넣고 오레가노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 올리브유 3큰술, 발사믹식초 1.5큰술, 설탕 1/3큰술, 소금 1/3작은술을 넣어요. 생바질을 굵게 다져 넣는 것이 가장 좋구요. 없으면 건바질가루도 좋아요. 바질이 없어서 오레가노를 넣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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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후춧가루 약간을 넣어 버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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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껍질 벗긴 방울토마토를 넣어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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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차게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하루정도 숙성시켜서 먹는 것이 좋구요. 파스타요리나 고기요리에 곁들이시면 잘 어울려요.
방울토마토마리네이드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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