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친상추무침 상추 고기랑만 먹지 말고 이렇게 여름반찬 활용해 보세요.
여름에 먹기 좋은 상추, 대부분 상추 고기쌈으로 많이 드시죠?! 왠지 그냥 쌈만 싸 먹기엔 고기가 필요해요^^ 상추는 데쳐서도 활용할 음식이 의외로 많은데요. 지난번에는 상추 나물을 포스팅했었는데 이번에는 여름반찬으로 정말 활용하기 좋은 데친상추무침입니다.
2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저염 저당 쌀코지 발효 식단을 소개하고 있어요.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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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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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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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상추는 데쳐서 사용하는데요. 물이 끓으면 소금을 한 스푼 넣어요. 그러면 상추의 색이 더 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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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끓는 물에 상추를 살짝 데쳤다 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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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오래 두면 물러질 수 있어서 요렇게 숨만 죽으면 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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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바로 찬물 샤워를 하는데요. 상추 잎이 워낙 여려서 이 사이에도 익기 때문에 찬물을 미리 준비했다가 바로 헹궈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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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데친 상추는 물기를 짜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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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줄기 부분은 한번 갈라서 먹기 좋게 만들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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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반 스푼, 설탕 반 스푼, 식초 1스푼, 참기름을 좋아하시면 참기름을 추가하셔도 되고요. 새콤달콤 더 자극적인 맛이 좋으면 식초, 설탕을 추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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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고춧가루랑 고추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치고 마지막에 참기름 혹은 참깨를 넣고 또 조물조물 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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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간단하게 데친상추무침이 완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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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데친 상추무침은 국수랑도 잘 어울려요. 그리고 상추쌈으로 고기를 드시는 것도 맛있지만 고기 드실 때, 요 데친상추무침을 올려 먹어 보세요. 고것도 별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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