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달걀값이 오른 후 지금까지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밥상 물가가 이래저래 장난이 아니네요. 달걀은 영양이 많아서 냉장고에서 떨어지지 않는 식재료이지요. 달걀은 냉장 보관하고 달걀의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가게 하고 껍질이 까칠까칠한 것을 구입하는 게 신선한 달걀입니다. 씻지 말고 그대로 보관하세요. 오늘은 펀스토랑 종이포일 꿀달걀말이를 만들어 볼게요. 심지호님 레시피입니다.
팬을 달군 다음 종이호일을 넣어 계란물을 부어요. 계란이 80% 익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말아주어요. 다시 계란물을 부어 계속 말아주면 되는데요. 역시 계란물이 80% 익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반복하면 되지요. 계란이 탄 게 아니고 꿀을 넣어서 생기는 현상으로 카스테라처럼 겉면이 변하는 것이지요.
STEP 5/7
기름을 하나도 두르지 않아서 약간 늘어 붙어요. 기름을 약간 넣어 주는 것도 좋을 듯해요. 계란을 앞으로 땡겨서 남은 계란물을 부어 익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