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추 멸치조림 초여름 여린고추로 만든 밥도둑 버터밥으로 즐겨요
주말에 양파가지러 친정 다녀왔는데 엄마가 여리고추를 따주셨어요
여리고추 들어보셨나요? ㅎㅎ
어린고추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멸치와 간장넣고 간간하게 졸여 밥반찬으로도 비빔밥으로도 너무 맛있어요
꽈리고추로도 가능하지만 여리고추만의 매력이 또 있거든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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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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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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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여리고추는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궈 씻고 꼭지를 타서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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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마른 팬에 준비한 멸치를 모두 넣고
비린 향이 날아가고 고소한 향이 날 때까지 중약불로 5분간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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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진간장 1/3컵, 물 2컵을 붓고 준비한 여리고추도 넣어주세요
뚜껑을 닫고 끓여주세요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 20분간 졸여주세요중간에 물이 너무 많이 쫄아들었다면 물을 추가로 더 부어주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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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꿀 2T, 설탕 1/2T를 넣어 단맛을 넣어주세요
이렇게 넣어도 단맛보단 짠맛이 더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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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불을 끄고 참기름 1T와 통깨를 뿌려주시면 완성입니다바짝조리면 짜요국물이 자작하게 있는 게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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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여리고추 멸치볶음과 버터 한 조각 넣고 버터밥으로 드셔보세요^^
매력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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