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달래장 만들기, 부추장으로도 활용해보세요!
솥밥에 잘 어울리는 달래장을 준비했어요.
솥밥 뿐만 아니라 전을 찍어먹어도 잘 어울리는
짜지 않은 달래장 레시피 입니다.
봄나물인 달래가 없다면 부추를 이용해도 좋아요!
많은 활용으로 맛있는 밥상 준비하세요~
2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달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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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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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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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달래는 약 1cm길이로 잘라 준비하세요.
뿌리 부분을 칼 옆면으로 으깨주시면 달래 향이 더 짙어요!부추를 활용하신다면 조금 더 작게 다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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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분량의 양념을 손질한 달래와 함께 넣어주세요.
저는 전에 만들어둔 맛 간장을 조금 추가했는데
일반 진간장으로도 맛내기엔 문제 없습니다.진간장4, 물3, 맛술1, 설탕0.5, 참기름1, 깨소금1, 멸치액젓1멸치 액젓 향이 싫으시다면 조금만 넣거나 넣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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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달래 양이 많거나 뻑뻑한게 싫으시다면
같은 비율로 간장과 물 등을 조금씩 추가하시면 됩니다.
저는 많이 짜지 않게 달래 듬뿍 넣어 만들었어요.매콤한게 좋으시다면 고춧가루를 추가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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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잘 저어 하루 정도 냉장 보관 후 먹었어요.
간장에 달래 향이 더 많이 베어 나와 맛이 좋습니다.
맛보시고 싱겁다 생각이 든다면 간장을 추가해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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