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채 어묵볶음!!!
매일먹는 어묵볶음 무언가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이기도 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더 좋은 진미채와 어묵의 만남을 함께 했습니다.
4인분 
2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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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미채어묵볶음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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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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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7진미채 어묵복음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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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7진미채,어묵,홍고추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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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7어묵은 뜨거운 물에 잠시 삶아준후 물로 깨끗하게 씻어준후 길게 채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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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7홍고추는 씨를 바른후 채썰어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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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7진미채는 물에 30분간 담궈두세요.
맛술,소금을 넣어준후 30분간 담궈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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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7진미채를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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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7미리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진간장,맛술,다진마늘,설탕,물을 넣어서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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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7후라이팬에 식용류와 들기름을 반반씩 넣어준후 진미채와 채썰어둔 어묵을 노릇노릇하게 볶아주세요.들기름을 넣는 이유는 진미채가 딱딱해 지는것을 방지하는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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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7어묵이 노릇노릇할때까지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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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7미리만들어둔 양념장을 넣어서 진미채와 어묵에 양념장이 베이도록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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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7채썰어둔 홍고추를 넣어서 한소큼 더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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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7마지막으로 조청을 1작은술 넣어서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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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7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어묵볶음에 마지막으로 통깨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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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7쪽파를 솔솔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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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7진미채어묵볶음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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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7어묵으로 간장조림과 고추장으로는 만들었지만 진미채를 넣어서 만들어본건 처음이라서 더 의미있는 레시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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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7진미채를 미리 불려두어서 사용하기 때문에 딱딱하지 않고 더 부드러운 진미채어묵볶음 이였습니다.
- 마지막으로 조청을 사용하는것이 요리포인트 입니다. 오래두어도 뻣뻣하지 않는것이 요리팁입니다. 윤기까지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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