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입니다. 너무 재미있고요.
그래서 보기 시작한 드라마도 있습니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인가요. 그 제목이 맞는지..암튼
편스토랑에서 우승을 차지만 정상훈의 빨간맛!!!
완추면을 따라서 해 보았습니다.
사지 않고 제가 직접 만들었지요.
딱 보니까 그냥 비빔면의 소스 같더군요. 소고기도 들어가고요.
홍콩이나 중국에서 많이 보는 스타일이였습니다.
처음 보는 재료로는 카이옌페퍼였습니다.
그것을 추가해서 넣어 주고 베트남고춧가루는 집에 있고요.
크러쉬드레드페퍼홀도 넣어서 매운 맛을 내어 주었는데,
간은 두가지를 사용했습니다. 소금과 두반장으로 ^^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