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앙증맞은 모양이 귀엽죠.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서
입에 넣으면 톡톡 터지는 식감도 좋고요.
그리 강하지 않은 맛의
조림물로 졸였기 때문에
담백한 맛이 좋아요.
대파를 함께 넣었더니
향긋함도 솔솔 풍기고요.
버섯이야 종류를 막론하고
건강한 식재료의 대명사죠.
그래서 다양한 버섯 종류를
자주 먹도록 노력하고 있는데요.
조림으로 만들어 놓으면
저장성도 올라가니까
2~3일은 두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 레시피와 다이어트 레시피를 소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