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요리] 비오는날 더 생각나는 초간단 오징어 부추전
어릴때 전 구워주면 오징어만 골라 먹던 기억이 있어
만들어보았습니다
저는 그때그때 만드는거보다 반죽을 미리 만들어두고
먹을때 하나씩 부쳐먹습니다
1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20대 자취생은 돈이 없습니당!ㅠㅅㅠ 그래서 저렴하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 꼭 해드세요!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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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오징어 껍질을 벗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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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오징어 많이 먹을려고 저는 듬뿍 1마리를 다 썰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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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부추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사진에는 별로 없어보이지만 더 넣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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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새우는 선택 사항입니다 냉동실에 새우가 있어서 같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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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전은 농도만 맞으면 됩니다!! 부침가루는 종이컵에 한컵정도 물은 2/3정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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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모든 재료를 섞어보고 부침가루와 물의 양은 조절 하시면 됩니다^^ 저는 반죽을 만들어서 냉장고에 하루 둔 뒤에 먹습니다 왠지 그게 더 맛있는 기분?인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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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어떤분은 빵가루도 넣고 계란도 넣고 하시는데 물과 부침가루만으로도 충분히 바삭하고 맛있답니다 ㅎㅎ 전은 무조건 얇아야하는건 당연히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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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전 찍어먹는간장]
간장과 식초를 알맞은 비율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를 넣으셔도 됩니다!
- 전은
얇게
농도는 약간 걸쭉하게
이거만 맞추셔도 모든 전은 맛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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